[요약] 대한민국 여자 사격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자 사격 대표팀(추가은, 김보미, 오예진)은 이번 대회 네 번째 사격 메달을 확보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 한국 팀은 총점 1,730점을 기록하여 중국에 5점 차로 뒤처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일본 팀과는 11점 차의 격차를 유지하며 은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경기는 아치현립 종합 사격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별 성적을 살펴보면, 추가은 선수는 예선 라운드에서 582점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 성적으로 추가은 선수는 개인전 결선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김보미와 오예진 선수는 각각 574점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예진 선수는 202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해당 종목의 올림픽 기록 보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단체전 및 예선 결과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