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 시민들은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 교통 체증, 야간 범죄, 미세먼지를 지목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자 기사 기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계획 수립을 위해 교통, 안전, 환경 분야의 기술적 대응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8,5331명의 서울 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결과,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이 가장 필요한 영역은 교통(37.5%), 안전(21.2%), 환경(16.2%)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각 분야별 세부적인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통 분야: 교통 체증(34.2%)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인프라 부족(18.5%)과 주차 문제(17%)가 뒤를 이었습니다.
2. 안전 분야: 야간 범죄(22.5%)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았고, 성범죄(16.7%)와 아동 안전(10.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 환경 분야: 미세먼지(29.2%)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으며, 대기 오염(26.7%)과 수질 오염(11.2%)이 포함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의 로드맵을 구축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 완화, 취약계즘 지원 확대, 기후 변화 대응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향후 도입될 스마트시티 서비스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CCTV, 공기 정화 드론, 한강변 청소 로봇, 자율주행 차량 인프라 등이 포함되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