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이 혼성 4x100m 계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4x100m 계영 결승에서 한국 팀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승원, 최동열, 안세현, 김영범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3분 44초 12의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 중국(3분 40초 38)과 일본(3분 43초 98)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한국 신기록은 2023년 아시안게임 당시의 3분 46초 78였습니다.
이번 성과로 김영범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50m 자유형 금메달, 100m 자유형 은메달, 그리고 혼성 4x100m 계영 동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김승원 선수 또한 이날 여자 100m 배영 동메달 획득 약 한 시간 만에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안세현 선수는 통산 네 번째 메달을 기록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예선전에 참여했던 이은지, 박시은, 김지훈, 황선우 선수 역시 동메달 획득에 기여한 공로로 함께 메달을 수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