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26 KBO 정규 시즌, 총 관중 1,277만 명 및 345회 매진으로 역대 최고 기록 수립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기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이 단일 시즌 최다 관중과 최다 매진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 총 관중 수는 12,770,55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기록했던 12,312,519명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시즌 총 매진 횟수는 345회에 달하며, 이 역시 2025년의 331회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시즌 마지막 날인 월요일 진행된 세 경기는 모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23,750명),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24,000명), 그리고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경기(20,500명) 모두 관중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구단별 지표를 분석하면, 삼성 라이온즈가 171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단일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리그 전체적으로는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1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유치했으며, 총 7개 구단이 각자의 단일 시즌 최고 관중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정규 시즌의 열기는 이제 포스트시즌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가을 야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