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해외 시장의 강력한 SUV 수요가 GM 코리아의 글로벌 판매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GM 코리아는 지난 6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장은 주로 해외 시장에서의 SUV 수요 급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GM 코리아의 전체 판매량은 48,134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47,085대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국내 판매는 1,049대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
주요 모델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가 해외에서 30,503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가 16,582대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실적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GM 코리아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75,5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습니다. 해외 판매는 12.0% 성장한 270,252대를 기록했으나, 국내 판매는 35.1% 감소한 5,271대에 그쳤습니다.